‘공수 완벽’ 맨시티, 울버햄튼에 3-0 완승 5연승 행진 이상무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튼을 잡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맨시티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울버햄튼과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리그, 리그컵, FA컵 포함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3경기 연속 무실점, 3경기 19골로 공수에서 완벽한 경기를 보여줬다.

맨시티는 4-3-3 진영으로 나섰습니다. 공격진을 사네, 제주스, 스털링으로 구성했고 중원은 실바, 페르난지뉴, B. 실바, 수비는 다닐루,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가 출전했습니다.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손이 꼈다.

울버햄튼은 3-5-2 진영으로 공격은 히메네스, 조타, 중원은 무티뉴, 네베스, 덴동커르, 윙백은 카스트로, 도허티, 수비는 베넷, 코디, 볼리가 배치됐습니다. 골문은 파트리시우가 지켰습니다.

맨시티는 전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10분 사네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서 경기를 치른 울버햄튼▲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는 제주스울버햄튼은 퇴장으로 안 풀리는 경기를 한 명 없이 치러야 했습니다. 전반 19분 볼리가 B. 실바에게 거친 태클을 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습니다.

수적 우위에 있는 맨시티는 울버햄튼을 더욱 몰아붙였습니다. 전반 39분 스털링이 수비에 걸려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키커로 제주스가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켜 맨시티는 전반을 2-0으로 마쳤습니다. 울버햄튼은 전반에 딱 한 개의 슈팅 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승기를 굳힌 맨시티는 일찌감치 교체 카드를 쓰며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습니다. 후반 17분에 실바를 빼고 데 브라위너를 투입했고, 전반 29분에는 사네를 빼고 귄도안, 2분 후 제주스를 빼고 아구에로가 투입됐습니다.

후반 33분 행운의 추가골이 나왔습니다. 데 브라위너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코디가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대 구석을 꿰뚫었습니다. 

넉넉한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남은 시간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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