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국 꺾고 A조 1위…30일 한국과 맞대결 유력

일본 야구대표팀이 3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A조 3차전에서 태국에 24-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5회 이후 15점 이상, 7회 이후 10점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됩니다.

일본은 1회초부터 태국을 거세게 압박했습니다. 1회초에 터진 다무라 쓰요시의 투런포 등으로 4점을 얻었습니다.

일본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회 4점을 시작으로 3회 5점, 4회 3점을 얻으며 격차를 계속해서 벌렸습니다.

일본 선발 호리 마코토(3이닝 1피안타 무실점) 등 투수진도 선전했습니다. 일본 투수진은 태국 타선을 1안타 무득점으로 완벽하게 봉쇄했고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A조를 1위로 통과한 일본은 한국이 8일 홍콩전에서 승리해 2승 1패로 B조 2위를 확정하면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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