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하든 콤비 66점 합작’ 휴스턴, IND 꺾고 2연패 탈출

‘폴-하든 콤비 66점 합작’ 휴스턴, IND 꺾고 2연패 탈출

 

크리스 폴과 제임스 하든이 맹활약한 휴스턴이 인디애나를 꺾고 연패를 탈출했습니다.

휴스턴 로케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15–103으로 승리했습니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하는 동시에 시즌 5승(7패)째를 올렸습니다. 인디애나는 이날 패배로 시즌 6패(8승)째를 당했습니다.

휴스턴은 크리스 폴(26득점 5어시스트)과 제임스 하든(40득점 9어시스트)이 66득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클린트 카펠라 역시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는 빅터 올라디포가 22득점 7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휴스턴은 경기 초반 PJ 터커의 3점슛 2개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폴이 3점슛을 성공시킨 휴스턴은 15-5로 앞서갔습니다. 1쿼터 중반 인디애나가 선수들의 고른 득점에 힘입어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쿼터 후반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28-26,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쿼터 종료 1.2초를 남기고 폴이 3점슛을 성공 시킨 휴스턴은 32-31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 들어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팽팽한 균형을 깬 건 하든이었습니다. 하든은 쿼터 중반 3점슛으로 예열을 마친 후 2쿼터에만 13득점을 올리며 20점 차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 쿼터 종료 6.7초를 남기고 폴의 스탭백 3점슛까지 나온 휴스턴은 76-54로 전반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인디애나가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인디애나는 대런 콜린슨과 올라디포의 활약으로 72-84까지 점수를 좁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하든과 폴이 막아섰습니다. 하든과 폴은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휴스턴이 102-81로 3쿼터를 끝냈습니다.

4쿼터, 인디애나가 벤치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13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습니다. 쿼터 중반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슛이 나온 인디애나는 99-109를 만들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올라디포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실책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남은 시간이 야속했습니다. 이후 폴이 돌파 득점을 올린 휴스턴은 10점 차로 점수를 벌리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하든이 자유투 득점을 올린 휴스턴은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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